‘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도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추진하는 나눔 복지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송탄소방서는 이번 제18차 지원 대상자로 해당 가구를 추천해 최종 수혜자로 선정했다.
이번 수혜자는 캄보디아에서 한국 국적으로 귀화한 여성으로, 배우자 역시 캄보디아 출신인 다문화 가정이다. 현재 남편이 공장에서 성실히 일하고 있으나 차상위계층으로 힘겹게 생계를 유지 중이며, 외벌이 구조에 묶여 만성적인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거 및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도움이 필요한 실정이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성금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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