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결혼이민자 한국어 수료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4 18: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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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온라인 한국어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수료식에서는 센터장을 비롯해 한국어 강사 3명과 결혼이민자 50여명이 참여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실히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과 과제우수자를 시상했다.

계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실은 교육생 수준에 맞춰 수준별로 매년 3~12월 운영한다.

한 수강생은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어 선생님과 친구들을 직접 만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집에서도 공부하는 데 무리가 없었다”며 “한국어교육을 수료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권도국 센터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국어 교육을 잘 마친 결혼이민자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조기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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