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에서는 센터장을 비롯해 한국어 강사 3명과 결혼이민자 50여명이 참여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실히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과 과제우수자를 시상했다.
계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실은 교육생 수준에 맞춰 수준별로 매년 3~12월 운영한다.
한 수강생은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어 선생님과 친구들을 직접 만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집에서도 공부하는 데 무리가 없었다”며 “한국어교육을 수료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권도국 센터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국어 교육을 잘 마친 결혼이민자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조기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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