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3일간의 회기 일정 마무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9-14 14: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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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의회가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8회 임시회 3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의장 오용환)가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8회 임시회 3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남동구의회 소집 및 회기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안 등 17건의 조례·규칙안, 동의안 4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13일 사회도시위원회에서 정재호 의원이 발의한 남동구 노인 보청기 구입 비 지원 조례안은 안건심사에서 보류됐다. 또 4명의 의원들이 5분 발언을 통해 구정 관련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이정순 의원은 15일부터 시작되는 소래포구 축제를 맞아 소래포구 이미지 개선과 관광 활성화 대책 마련을, 인천시티투어에 남동구가 포함돼 있지 않음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이연주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무차별 범죄가 발생, 국민 불안감이 높다며 공원 내 cctv 설치 확대 등 향후 범죄 예방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유경 의원은 남동구에는 무장애 통합놀이터가 한 곳도 없다며 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비장애 아이들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통합놀이터를 조성, 모두가 포용하고 존중받는 공정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자고 발언했다.

 

장덕수 의원은 장애인들이 근무하기에 부적합한 근무환경과 해마다 상승하는 임대로 인한 부담으로 장애인 단체 활동이 제약받고 있다며 장애인 단체가 제약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장애인 단체 통합 사무실 건립을 촉구했다.

    

오용환 의장은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준 의원들과 협조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의회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 202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 및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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