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1일 개최된 올해 제1회 김포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심의위원회에서 코로나19 재확산 및 금리 인상 등으로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차보전기간 연장을 전격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달 이후 이차보전 만기도래 예정인 138개 중소기업은 1년간 0.5~2.5%(최대 3.0%)의 이차보전을 연장해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2021년 ‘전년 동분기 대비 매출액 10% 이상 감소한 기업’에 대한 지원금리 1.0%를 추가 지원했고, 올해는 2019년 대비 2021년 매출액 15% 이상 감소한 기업에 지원금리 1.0%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 기간연장이 코로나19 재확산과 금리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내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책들을 적극 발굴ㆍ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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