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평생학습관 단기교육 수강생 선착순 모집…재테크·영상편집 등 16개 강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9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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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용인시 평생학습관 '제2차 단기교육' 수강생 모집 포스터.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는 제2차 단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23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은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8주 과정이다. 모집 강좌는 조리·뷰티·기술·실용·정보화·인문교양·문화예술 등 6개 분야 16개 과정이다.

 

세부적으로 카페 메뉴 디저트 등 조리 분야 2개 강좌와 친환경 화장품·세제 만들기 과정 1개 강좌, 의류 수선과 리폼 등 기술·실용 분야 2개 강좌가 개설된다. 정보화 분야는 숏폼 제작을 위한 영상 편집 등 4개 강좌가 운영되며, 생활 속 재테크를 포함한 인문·교양 분야 2개 강좌와 디지털 사진 완전 정복 등 문화예술 분야 5개 강좌도 마련됐다.

 

수강료는 강좌별 운영 시간에 따라 2만~3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시민이며 용인시에 주소를 둔 기업의 직장인과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16일부터 18일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정원이 미달되는 강좌는 22일부터 2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문화 강좌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얻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관은 단기 교육 외에도 정규 교육과 야간·주말 강좌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를 지원하고 있다. 영상편집과 스마트폰 활용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도 꾸준히 운영해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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