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위문은 사회복지시설 59곳, 기초생활 수급자·저소득 장애인·독립 유공자 등 소외계층 1만219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6일 시작돼 20일까지 진행된다.
구에 따르면 문 구청장은 지난 18일 오후 구로 구립 장애인보호작업장과 구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구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방문해 종사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올해는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을 전달한다. 종합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노인 복지시설 등 9곳을 추가하고 시설별 일괄지급하던 방식은 시설 규모에 따라 합리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개선했다.
이와 함께 경로당 201곳과 아동양육시설, 아동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에도 위문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따뜻한 동행’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며, “이웃과 함께 모두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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