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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대책반은 24시간 상시 감시·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시에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하면 즉시 격리 조치하고, 기초역학조사 실시, 국가지정 격리병상 이송 및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원숭이두창’(Monkeypox)은 1970년대부터 중·서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발병한 풍토병으로 혈액, 피부, 체액 등 직접접촉으로 주로 감염되며, 5일~21일간 잠복기를 거쳐 발열·근육통, 발진, 수포, 농포가 나타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일 21일 이내 원숭이두창 발생 국가에 방문했거나, 확진 또는 의심환자와 접촉해 의심증상이 있으면 송탄보건소 또는 133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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