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인성 구청장이 역사문화해설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중구청)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최근 서별관 소회의실에서 관광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역사문화해설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관광분야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설사로부터 현장의 소리를 듣고 다양한 중구 관광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박춘화 역사문화해설사 회장은 해설사의 복장을 관광 활성화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창의적인 방안 제시와 활동하는 데 자부심을 확보하기 위해 수당 현실화 등을 건의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역사문화해설사의 노고와 열정에 대해서 감사드린다”며 “청취한 의견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으며 앞으로도 해설사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구 역사문화해설사 20명은 2012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개항장 일대의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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