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자원봉사센터, 어려운 이웃에 사랑 담은 밑반찬 나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08 14: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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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519명 매월 전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자원봉사센터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2022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을 최근 재개했다.


이로써 센터는 올 연말까지 군 7개 자원봉사센터 8개지소의 수혜자 519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은 군 자원봉사센터 16개 봉사단체에서 봉사자 조 편성 및 식재료 구입부터 식단구성 및 조리, 전달까지 직접 운영하며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2~4회씩 밑반찬을 만들어 따뜻한 사랑과 함께 전달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고립감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수혜자들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함으로써 안부 확인은 물론 정서적 지원 등을 통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지역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자와 봉사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을 통해 봉사자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내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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