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안부 살핌 앱’을 안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 휴대전화에 설치하고 다수의 보호자 연락처를 등록한 뒤 지정시간(최소 12시간)을 설정해두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상자 휴대전화가 지정시간 동안 사용되지 않으면 보호자에게 위기 상황 알림 문자가 발송되며 필요시 긴급출동과 응급조치도 이뤄진다.
시는 나홀로 가정과 1인 가구 중 사회적 관계망 형성이 미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앱 홍보에 나서고, 점진적으로 사용을 희망하는 모든 시민에게 확대할 방침이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 안부 살핌 앱 ‘잘 지내 YOU’를 통해 홀로 지내는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도시 아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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