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2023 인천국제환경기술전’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2-04 14: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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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개막…ODA 협력국 25개국 50명 대표단 참여

 ‘2023 인천국제환경기술전’ 이미지
[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연구개발 특구사업단이 오는 13일과 14일 ‘2023 인천국제환경기술전’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천강소특구만의 국내 환경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인천강소특구 기업의 사업화 지원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 ‘2023 인천국제환경기술전’에서 ODA 협력국(가나, 나이지리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총 25개국)에서 50명의 대표단이 참가한다. 

 

이들은 각 국가 수요기술 요청서(Project Concept Paper)를 발표하고 인천강소특구의 환경 기술과 매칭을 진행하며 해외 브랜치 오피스 제1호인 몽골과 실증화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인천강소특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인천강소특구는 2022년부터 2027년까지 ‘ICT 융복합 환경오염처리 및 관리’를 특성화 전략을 설정, 추진된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천시 및 인천대가 기술 핵심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써 인천지역 공공기관, 기업체와 네트워크 구축과 우수기술을 사업화하고 이를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희관 사업단장은 “특구 내 환경분야 공공연구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기술과 연구역량을 통해 글로벌 환경 분야 R&BD의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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