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자원봉사센터 뜨개봉사단, 지역 노인 위한 손뜨개 재능나눔 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5 13: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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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뜨개봉사단은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행복 잇기 뜨개 사랑’ 재능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제작한 손뜨개 소품을 오는 6~8일 덕적면, 연평면, 대청면 지역 노인들 1200여명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그간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립감과 외로움 속에 있던 지역 노인들에게 지난 3월부터 뜨개봉사단 봉사자 40여명이 각자의 가정에서 정성껏 손수 만든 카네이션, 샤워타올 등 뜨개소품을 전달한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작은 재능이지만 열심히 준비한 뜨개소품이 우리 동네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로 그간 힘들었던 이웃들과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새롭게 전환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공동체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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