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인천, 25일 ‘마티네 콘서트’·28일 ‘청소년 음악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3 14: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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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무대 선봬 [인천=문찬식 기자] 아트센터인천이 오는 25일과 28일에 대표 시리즈인 ‘마티네 콘서트’(25일)와 ‘청소년 음악회’(28일)를 각각 개최한다.


마티네 콘서트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2021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과 연주를 맡아 '김정원의 낭만가도:인연'이라는 제목으로 총 네 차례 공연을 선보인다.

25일은 그 두 번째 무대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송지원, 비올리스트 김상진, 더블베이시스트 김진철, 그리고 바리톤 양준모가 출연해 베토벤의 피아노 3중주 ‘대공’과 가곡 ‘아델라이데’,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송어’ 등 다양한 곡들을 연주한다.

올해 청소년 음악회는 '실험실 콘서트'로 꾸며진다.

총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할 '실험실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과 과학의 만남을 주제로 과학자의 실험실에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가 주요 무대다.

28일은 그 첫 번째 공연으로 트럼펫 연주자이기도 한 나웅준이 해설 및 진행을 맡고 각종 매체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뇌과학자 장동선이 출연해 음악을 듣는 동안 일어나는 우리의 ‘뇌’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펼친다.

공연 중에는 조이오브스트링스의 연주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모음곡’ 이 소개된다.

상기 공연들에 대한 상세 내용 확인과 예매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티켓, 엔티켓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아트센터인천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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