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유공자 표창장 수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7 15: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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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2021년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여한 지역주민과 관련기관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7일 구에 따르면 표창장 수상자는 ▲인천 중구 역사문화해설사 이현숙 ▲홍정원 해설사 ▲인성여자고등학교 김재영 ▲이유진, 최유리 학생 ▲(사)해반문화 김경회 지도교사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이세인 직원 ▲인천관광공사 조선영 대리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이영구 직원 등 총 9명이다.

수상자들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박물관 전시관 야간개방과 스토리텔링 도보탐방해설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운영하는 데 협조했다. 특히 이들의 협조로 2021년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그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피너클 어워드 방역부문 ‘은상’과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천 중구가 역사·문화·사람 중심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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