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마무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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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등 주요 안건 등 처리

 김포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장면 [사진=김포시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가 8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동의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처리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심사된 18건의 일반안건은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약 1,129억 원의 증액 요구안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일반회계 4억 2,663만 3천 원을 감액하고 나머지 부분은 집행기관 제출안대로 반영해 수정 의결했다. 

 

이 가운데 김포FC 관련 예산은 구단 운영 및 사업 추진에 필요한 필수적인 예산을 중심으로 편성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해 일부 예산을 감액했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처리했다.

 

시의회는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에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신중한 예산 편성과 집행을 당부했으며 예산 집행과 회계 관리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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