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수도본부, ‘인천하늘수’ 알리기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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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의 날 행사장에서 ‘수질 안심 약국’ 운영 통해 시민 공감대 높여

 인천상수도사업본부 외부 전경 [사진=문찬식 기자]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4일 ‘2026년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상수도본부는 이날 행사장에서 인천하늘수 카페 차량과 포토존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인천하늘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기존의 단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수질 안심 약국’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수질 안심 약국’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질 민감도 설문을 진행한 뒤 진단 결과와 맞춤형 처방전을 제공했고 결과에 대한 설명과 안심 처방 키트를 증정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온윤희 본부장은 “시민들이 인천하늘수를 친근하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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