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내년 노인 2980명에 공공일자리··· 47개 사업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20 14: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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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8일 신청자 접수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노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한 소득 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4일부터 8일까지 5일이며, 모집인원은 공익형ㆍ사회서비스형ㆍ시장형ㆍ취업알선형의 4개 분야 47개 사업단, 2022년 대비 338명 증가한 총 2980명이다.

참여자격은 공익형 노인일자리 기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원칙으로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장기요양등급 및 인지등급 판정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 희망시 거주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및 수행기관(대한노인회ㆍ시니어클럽ㆍ북부노인복지관ㆍ노인종합복지관)에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2024년 1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공익형 노인일자리를 보전, 지역환경 정화활동 및 경로당,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동시에, 베이비붐 세대의 노령층 진입에 따라 신노년 세대가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노인일자리를 대폭 확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4년 상반기 GS-시니어편의점 2호점, 실버카페 3호점 개소 등 신규 시장형 사업단 창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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