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성결교회, 부활절 맞아 이웃에게 사랑의 달걀 나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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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중앙성결교회는 지난 19일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에 달걀 300판을 전달했다.


부활절을 맞아 전달된 달걀은 성도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복지통장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앙성결교회는 8년째 결식노인 15세대에 매주 밑반찬을 만들어 전하고 있으며 매년 부활절에는 성도들이 모은 달걀을 전달하고 있다. 또 매년 연말에는 성도들이 백미를 모아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나누고 비우고 섬기는 ‘나비섬 운동’을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안덕수 중앙교회 담임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성도들 정성으로 모은 달걀이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웃을 사랑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마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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