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초·중·고생 5천명 대상 SW·AI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2 16: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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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교원과 현직 교사·SW교육 전문 강사가 과정별 교육 전담

 인천대 송도캠퍼스 전경
[문찬식 기자] 2022학년도 ‘방학 중 SW·AI교육 캠프’(이하 캠프) 운영기관으로 인천대학교가 선정됐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초(4학년 이상)·중·고 학생들에 대한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와 가정환경 등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이뤄진다.

 

인천대는 인천 및 인근(시흥, 안산 등) 지역 학생 5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1월부터 2월 말까지 ‘미래를 코딩하는 Juniversity@INU’라는 주제로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방문 형 수업과 송도 캠퍼스에서 진행하는 집합 형 수업으로 구성된 일반캠프, 특수교육 대상 학생, 다문화 학생, 도서벽지 학생들을 위한 특별캠프로 진행된다.

 

캠프는 인천대 전임교원과 현직 교사, SW교육 전문 강사가 과정별 교육을 전담하며 초·중학생은 공통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은 17개의 프로그램 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박종태 총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에게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자 하는 이번 사업에 뜻을 같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인천대학교는 인천시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초중고 각 학교의 가정통신문과 대학 홈페이지, 관련 기관 사이트는 물론 각종 SNS를 통해 캠프 소개 및 참가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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