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부녀회, 홀몸노인등에 설 명절 선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27 16: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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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을 맞아 연평면 홀몸노인에게 김세트와 떡을 나눠주는 모습. (사진제공=인천 옹진군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연평면 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최근 연평면의 홀몸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총 150명에 설 선물(김세트)과 사랑의 떡을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평면 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한 떡과 김세트를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지쳐있는 홀몸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며 설맞이 인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선물을 전달 받은 한 노인은 "코로나로 자녀들이 찾아오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명절 분위기를 못 느꼈는데, 이렇게 직접 선물도 전달하고, 안부인사도 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부녀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은 "오랜만에 어르신들을 찾아뵈며 이야기도 나누고, 다음 주에 있을 설을 맞이해 맛있는 음식을 드릴 수 있어 보람 있었다. 앞으로도 많은 서비스를 지원해 드릴 수 있게 항상 건강한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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