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13일간의 임시회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7: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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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구의회 제3회 임시회 장면 [사진=검단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의장 김남원)가 10일 제3회 임시회를 개회, 13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기간 결정의 건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어 구정 질문에서는 이현주 의원이 무더위쉼터 운영 개선과 생활권 단위의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검단구의회는 11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 부서의 주요 사업과 정책 추진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사업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과 조례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한 뒤 제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남원 의장은 “추가경정예산안과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꼼꼼히 살펴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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