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문우회, 승기천서 환경정화 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9-18 17: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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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랑 봉사의 날’ 맞아 회원 40명 산책로 환경정화 활동 벌여

 인천시 문우회 회원들이 승기천 산책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문우회(회장 이규진)가 18일 승기천에서 ‘인천 사랑 봉사의 날’ 행사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열린 행사에서 회원 40여 명은 동막역에서 출발해 진행된 승기천 변 및 주변 산책로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규진 회장은 “승기천은 인천의 역사와 자연이 함께 흐르고 있을 뿐 아니라 황토 길과 자전거 도로, 꽃길이 잘 조성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힐링을 위해 회원 모두가 뜻을 모아 ‘아름답고 깨끗한 인천 만들기’에 일조하고자 승기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앞으로도 ‘인천 사랑 봉사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인천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자연 보호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 문우회는 인천시교육청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교육행정 공직자들이 전문지식과 교육행정 경험을 활용해 인천교육 발전 지원과 지역 사회 평생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또 봉사활동을 통해 회원 참여기회 확대와 자긍심 고취, 사회공헌 활성화를 도모하고 선후배 공직자의 지속 가능한 연계, 협력, 발전 관계를 구축하고자 1986년 12월 19일 창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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