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신한은행, ESG 민간투자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7 15: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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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사 네트워크 활용 ESG 민간투자사업 정보 공유 공동 발굴

 ▲포스코건설과 신한은행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포스코건설과 신한은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민간 투자사업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6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사옥에서 ‘ESG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사 네트워크를 활용, 도로, 철도, 환경시설 등 ESG 민간투자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 프로젝트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가 공동 추진하는 ESG 민간투자 사업에 외부기관의 ESG 인증 획득을 적극 검토키로 해 민간투자사업 내 ESG 금융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건설시장 환경과 ESG 금융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한다”며 “선제적인 ESG경영 활동에 포스코건설이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사장 직속 기업시민사무국 산하에 ESG전탐을 신설, ESG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2020년 7월에는 국내 건설사 가운데 최초로 1200억원 규모의 해외 ESG채권을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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