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그린 에너지·환경산업전’ 주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07 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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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공공구매·투자상담회 개최를 통해 환경 중소벤처기업 판로개척 지원

 2023 그린 에너지·환경산업전 이미지
[문찬식 기자] 신재생에너지·환경 기술 혁신 선도의 장 『2023 그린 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의 막이 올랐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와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회장 우달식), ㈜지엠이지(대표이사 이해정)가 공동 주관, 7일부터 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신재생에너지, 수자원, 탄소중립, 순환 경제, 기후변화 및 대기오염 방지 분야 84개 기업이 혁신적인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고 특히 태양광·풍력·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핵심 장비를 선보인다.

 

그린 에너지·환경산업전에서는 국내외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아세안·유럽·중동 6개국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환경부·인천시 산하 공기업이 참여하는 공공 구매상담회, VC 초청 투자상담회 등을 통해 참가 기업의 판로개척 및 공공 조달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포스코 E&C 등 국내 건설사가 참가해 건설산업의 탄소중립을 논의하는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와 수도권 최대 규모의 물 관련 전문 컨퍼런스인,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제10회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 등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 및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제18회 환경과학기술인의 날 기념식, 탄소중립 녹색생활 리더십, 물산업재직자 교육 등 환경 분야의 종사자를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2045 인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인천 탄탄제로 2045 이벤트 개최 및 친환경 텀블러 제공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과 부대행사도 동시에 개최된다. 

 

정재균 팀장은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그린 에너지 및 환경 기술의 트렌드와 정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인천의 미래 환경산업 비전을 제시하고 관련 기업에게 다양한 국내외 판로개척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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