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3~5월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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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매년 3~5월에 증가하는 자살률에 대해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최근 들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 전반의 우울감이 증가하고, 다양한 상황적 요인으로 자살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 감소를 위해 집중관리 시기 동안 대단지 아파트에 도움기관 안내 전단지 게시, 현수막 게첩,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1차 의료기관과 약국, 숙박업소, 고시원 등과 연계해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사업과 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승헌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부평구민의 자살률 감소를 위한 고위험군 조기 개입, 마음건강 심리지원 등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생애주기별 사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경우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와 전화, 또는 24시간 자살예방상담으로 언제든지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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