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외식업지부, 올해도 계속된 이웃사랑··· 라면 135박스 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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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18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지부장 조귀정)로부터 라면 135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는 서구 내 5천여 개소 일반음식점 영업주 지원과 외식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된 기관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나눔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50만원 상당의 라면 135박스를 기부했다.


조귀정 지부장은 “추운 날씨에 라면 한 그릇으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음식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곳에 따스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받은 라면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내 저소득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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