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공공임대 리모델링 사고 예방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1 17: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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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보건협의체 회의 개최...협력체계 강화 논의

 ▲2026년 노후 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 사업 안전 보건협의체 회의 장면 [사진=iH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10일‘2026년 노후 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안전한 추진을 위해 안전 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iH 주거복지본부장과 시설관리처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 건설사업관리용역사 및 시공사 등이 참석,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별 안전 보건관리 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노후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 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공정별 유해·위험 요인 개선, 위험성 평가 및 안전 점검 내실화, 추락·낙하·화재 등 주요 재해 예방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입주민이 거주하는 상태에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작업구역과 입주민 이동 동선을 철저히 분리하고 소음·분진과 자재 적치 등 생활 불편 및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기로 했다.

 

iH 시설관리처장은 “노후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사업은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입주민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사고 없는 안전한 현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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