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중구청소년지원센터, 참사랑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6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역 정신건강 고위험 청소년에게 다양한 지원방안 모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중구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정아)는 최근 인천참사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의 정신건강 치유프로그램 경험을 공유하고,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가족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상호 적극 연계·협력한다.

인천참사랑병원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을 위한 진료 및 치료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중구청소년지원센터는 심리상담은 물론 지역의 청소년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며 위기에 처한 청소년 및 가정을 다각적으로 지원 연계하고 있다.

박정아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협약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개인상담, 심리검사, 1388전화상담, 예방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 사회진입, 특성화프로그램,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 이용은 만 9~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