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의 정신건강 치유프로그램 경험을 공유하고,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가족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상호 적극 연계·협력한다.
인천참사랑병원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을 위한 진료 및 치료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중구청소년지원센터는 심리상담은 물론 지역의 청소년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며 위기에 처한 청소년 및 가정을 다각적으로 지원 연계하고 있다.
박정아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협약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개인상담, 심리검사, 1388전화상담, 예방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 사회진입, 특성화프로그램,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 이용은 만 9~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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