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라이즈, 단백질바 20만개 취약계층에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3 14: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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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건강 한 끼‘빼바’기부 전달식 가져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라이프스타일 기업 이엘라이즈가 자사 헬시플레이스 단백질바 20만개 5억8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사진 오른쪽)과 김선재 이엘라이즈 대표가 ‘빼바’ 기부식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 사업은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 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450여개 푸드뱅크.마켓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제품은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소외계층의 결식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엘라이즈가 기부한 헬시플레이스 ‘엑스스몰 빼바’는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따라서 건강한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단백질 초코바 제품이다. 균형 잡힌 건강한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취약계층의 건강과 영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서상목 회장은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엘라이즈에서 건강식품을 적극적으로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이엘라이즈 단백질바가 결식예방은 물론 비만 등을 해소해 저소득층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선재 대표는 “제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달돼 많은 분들의 결식 예방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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