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인천 영종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역 관광·서비스 산업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2026년도 제3기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운영하며, 총 11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상생 일자리 공모 사업의 일환인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은 대한민국 대표 관문 도시인 영종구의 지역 특성에 맞는 호텔·관광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력 단절 여부나 나이에 상관없이 여성 구민들이 취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직무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여성의 경제·사회적 참여 확대에 이바지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그랜드하얏트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 네스트호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들과 협력해 실무 중심의 교육-취업 연계형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약 74.4%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7월 영종구 공식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제3기 양성 교육 과정은 지난 9월 3일부터 총 60시간에 걸쳐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이론과 실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호텔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을 함양함은 물론, 실제 호텔 현장에서 생생한 실무 실습을 거치며 즉시 현업에 투입이 가능한 전문가로서 자질을 갖출 수 있게 됐다.
한편, 수료식은 지난 15일 오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손화정 영종구청장, 수료생, 교육 관계자, 호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손화정 구청장은 수료생들에게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며, 앞으로 지역 서비스 산업의 든든한 인재로서 활동해 달라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영종구는 대한민국 관문 도시이자 문화·관광 산업 중심지로서, 지역 특성에 맞는 호텔·관광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양질의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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