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그룹, 응급의료센터 심포지엄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24 17: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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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위한 발걸음에 언제나 함께 하겠다”

 부천세종병원(상), 인천세종병원(하) 전경
[문찬식 기자] 세종병원그룹(이사장 박진식)은 경기·인천·서울지역 구급대원 등 응급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3년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응급의료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도권 지역 응급 심뇌혈관 질환 환자 치료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세종병원이 응급의료 관계자를 초청해 관련 분야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나아가 응급진료 체계 발전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사전 등록 과정을 거쳐 170명 구급대원과 의료진이 참여했다. 강사는 응급의학과, 심장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전문의가 나섰다.

 

강의는 상처 관리, 소아 응급질환의 이해와 처치, 급성 뇌졸중 환자 관리 및 최신 지견, 심근 허혈과 심전도 변화, 에크모(ECMO)의 원리, 대동맥 박리의 이해 등 6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은 지난 41년간 국민의 심장을 지켜왔다”며 “심장 이상은 생명과 직결하는 만큼 언제나 응급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포지엄에 참여한 응급의료 관계자들이야말로 부천세종병원의 소중한 동반자이자 역사 그 자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해 빛나는 발걸음을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응급 현장 최전선에서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여러분의 땀방울은 세상 그 무엇보다 위대하다”며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발걸음에 변함없이 인천세종병원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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