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금연치료 의료기관과 금연지원 서비스 협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9-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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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금연치료 협력 우수의료기관과 금연지원 서비스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선정한 금연치료 협력 우수의료기관인 마음돌봄의원, 박내과의원, 세란내과의원, 조은아산내과의원, 휴내과의원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금연지원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상호 연계 ▲의료기관 금연치료와 보건소 금연클리닉 사업 간 협력체계 확립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를 위한 공공의료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 상담, 니코틴 패치 등 금연 행동 강화 물품 제공, 금연 유지 관리 등의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의원은 니코틴 의존도가 높은 흡연자 대상으로 금연 약 처방 등 금연치료 집중 관리로 금연시도자의 금연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조은행 보건소장은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흡연자에 대한 맞춤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금연 성공을 돕고, 나아가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 및 건강한 남동구가 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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