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로타리클럽,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취약계층에 사랑의 집수리 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3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실)는 최근 남동로타리클럽과 사랑나눔회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거 취약계층의 환경개선지원’을 위한 남동로타리클럽의 집수리 사업으로, 회원들의 회비로 벽지 곰팡이, 노후 장판 및 콘센트 교체, 문짝 몰딩 공사 등을 실시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남동로타리클럽은 매년 저소득가구 1~2곳을 추천받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명절과 연말에 현물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백종수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방문 집수리 봉사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집수리 후 깨끗해진 집을 보니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봉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은실 구월4동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도움의 손길을 보태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