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자생단체연합, 경북·강원 산불피해 모금액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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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미경)는 최근 서창2동 자생단체연합으로부터 경북·강원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203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4개 단체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자 성금을 모았다.

하현주 주민자치회장은“산불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지역단체가 뜻을 모으게 됐다.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돼 안정을 찾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미경 서창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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