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석남도서관, ‘소설로 보는 한국전쟁’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5 13: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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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학교 선정사업...한국전쟁 깊이 읽기로 1950년 떠올리기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석남도서관이 한국전쟁 소설을 주제로 한 ‘치유일기 : 소설로 보는 한국전쟁’을 운영한다.

 

 ▲인천 석남도서관 ‘치유일기 : 소설로 보는 한국전쟁’ 프로그램 이미지 (사진=석남도서관)
서구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석남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 도서관 지혜학교’에 선정됨에 따라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성인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9월 2일까지 금요일 12주간 오전 10시부터 3시간동안 석남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황순원, 박경리, 김소진 등 한국전쟁 단편소설을 읽고 이야기하고 비평하며 전쟁의 참상을 이해하고 희생자에 대한 구체적 애도와 치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현대사에 빼놓을 수 없는 사건이자 아픔이었던 한국전쟁을 깊이 읽으며 상처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인천 서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석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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