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립도서관, 제58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맞이 행사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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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구립도서관은 다음달 제58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학나래도서관은 작년 초청 시 반응이 뜨거웠던 이지현 작가를 다시 초청해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 예술놀이 특강을 진행한다. 석바위도서관은 이범재 작가 ‘나의 바다를 찾아요 & 샌드아트’ 특강을 준비했으며 소금꽃도서관은 황경란 지역작가와 올해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작 ‘동물환상국’을 읽으며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 시를 읽기 좋은 계절을 맞아 학나래도서관은 이병국 시인을 초청해 시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특강은 성인들이 퇴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수요일 저녁 온라인 줌으로 진행된다.

특화도서관에서도 각 특화 분야에 어울리는 행사를 운영한다. 블록·공작 특화 독정골도서관은 ‘나는 도장 파는 아이야’ 특강을 진행한다. 정해진 시간에 블록상상키움터에서 레고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영어 특화 관교도서관에서는 ‘English children's song’ 특강을, 만화·웹툰 특화 한우리도서관은 ‘만화 초성 퀴즈’ 등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구정·마을 특화 장사래도서관, 그림책 특화 이랑도서관에서도 특강과 공연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 공공도서관이 100주년을 맞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학나래도서관 ‘도서관에 숨은 100페이지의 힘’, 한우리도서관 ‘도서관과 100을 찾아라’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가 있다.

이 밖에 체험 행사와 전시, 특강, 공연은 미추홀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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