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물포구,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9 15:10: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인천 제물포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7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제물포구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로 ‘통합을 넘어 미래로 도약하는 제물포구’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함께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안전보건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근로자측 공동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했다. 이를 통해 구는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위험 요인을 함께 발굴·개선하는 참여형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안전에는 타협도, 예외도 있을 수 없다”며“부서장과 현장 근로자 등 노사 모두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