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바우처 시범 사업은 국산 농산물 소비를 장려하고 국민의 영양건강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지원사업이다.
대상자는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며, 가구원수 기준으로 1인은 월 4만원, 2인 5만7000원, 3인 6만9000원 4인 8만원 등 바우처 카드 포인트를 차등하여 지원받게 된다.
사용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이며, 사용방법은 관내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국내산 신선채소, 과일, 우유, 계란, 육류 등 원하는 식재료를 구입하면 된다. 참고로 바우처 카드는 관할 면사무소를 방문신청하여 발급받아야 하고, 매월 1일 충전되는 금액을 미사용 할 경우 매월 말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 사용해야 한다.
한편, 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농가의 경제 여건이 한층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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