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 도시 한 책 읽기, 인천시 미추홀구의 책 선포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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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릴레이 독서 스타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2022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을 위한 ‘미추홀구의 책’ 선포식을 학나래도서관에서 개최했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은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으며 매년 약 3천명 주민이 동참했다.


선포식은 올해 미추홀구의 책 선정 경과보고,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 이안호 미추홀구 의회 의장 축사로 이어졌으며 특별히 아동 부문 올해의 책 선정 작가 노수미 작가 영상 축하 메시지 시청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미추홀구의 책 선정을 위해 유관 기관 및 학교 도서관, 구립도서관 사서, 인문학자, 예술인, 독서동아리 회원, 도서관 이용자 등으로부터 75권 후보 도서를 추천 받았다. 이 가운데 미추홀구의 책 선정 기준을 고려한 전문가 선별과정을 거쳐 아동, 청소년, 성인 등 연령별 각 3권 후보도서를 두고 1일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평가결과 최종 도서를 선정했다.

2022년 미추홀구의 책으로 아동 도서는 노수미 작가 , 청소년 도서는 유은실 작가 <순례 주택>, 성인 도서는 황보름 작가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가 최종 선정됐다.

김정식 구청장은 연령별 릴레이 독서 주자 3명에게 미추홀구의 책을 전달하며 “올해도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을 통해 골목골목 책 읽는 미추홀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개인 또는 가족, 지인 등 5인 이상 그룹별로 가까운 미추홀구 12개 구립도서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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