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아동 881명에 선물세트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3 14: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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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홈 19곳 120명 아동 대상 동물원 및 놀이동산 나들이

 ▲포스코건설로부터 선물세트를 전달 받은 어린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포스코건설이 그룹 홈 아이들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하고 놀이동산에 함께 가는 등 뜻 깊은 어린이날을 보낸다.

 

포스코건설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는 인천지역아동센터 30개소의 지역 아동 약 1천명에게 문구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만남을 갖지 못했던 아이들을 직접 만나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준비된 영상 편지도 보여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서우빈(가명, 10세)군은 “아버지가 많이 그리운데 포스코건설 선생님들이 오셔서 선물도 주시고 같이 시간을 보내서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은 그룹 홈 협의회와 인천지역 내 19개 그룹 홈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맞이 동물원, 놀이동산 봄 소풍을 기획 중이다.

 

그룹 홈에 입소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김정민(가명, 15세)양은 “새로운 가족들과 정말 가보고 싶었던 놀이동산을 갈 수 있도록 도와준 포스코건설 이모, 삼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2010년부터 인천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 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ESG경영을 기반으로 아동에게 환경교육, 생태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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