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금창동 새마을부녀회, 경북·강원 산불 피해 구호 성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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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금창동(동장 이선예)은 지난 13일 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자)가 경북·강원 산불 피해 구호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미자 새마을부녀회장은 “갑작스러운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져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생활에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선예 금창동장은 “피해 복구가 조속히 마무리돼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난 3월 산불로 막심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 지역 이재민 구호 활동과 주택 등 시설 피해 복구 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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