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텃밭활동을 통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수확한 채소는 동구에 설치된 ‘모두의 냉장고’에 나눔으로써 아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의미와 환경의 중요성을 재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후위기와 자원순환’에 대해 함께 배우고 커피박(커피찌거기)과 달걀 껍질, 바나나 껍질과 같이 흔히 버려지는 음식물을 친환경 비료로 사용해 채소를 키우며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조민호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나눔텃밭 활동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작은 실천이지만,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커다란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 살 수 있도록 자원봉사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기후위기의 문제를 알리고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자원봉사센터는 나무심기 활동과 지구의 날 소등 행사, 환경캠페인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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