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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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강한 나라·빈틈없는 따뜻한 복지’ 주제로 복지 유공자 포상 및 격려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37회 전국사회복지대회 홍보 이미지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37회 전국 사회복지대회’가 7일 오후 3시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기본이 강한 나라·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 및 정당 관계자, 사회복지계 주요 인사, 수상자 및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2부 ‘전국사회복지대회’로 나눠 진행되는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된다.

 

또 국회의장 공로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수여하는 사회복지 대상, 우봉봉사상 등도 시상한다. 2부 전국사회복지대회에서는 사회복지인을 위한 축하 콘서트가 마련된다. 

 

가수 김현철, 킴미, 김경민이 무대에 올라 사회복지인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배우 사강과 가수 킴미의 홍보대사 위촉식과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담은 ‘신복지 5.0 슬로건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 2부 행사에서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 모금함’을 운영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행사에 참석한 사회복지계 관계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모아 해외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국제적 인도주의 실천에 동참할 계획이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적 약자를 촘촘하고 두텁게 보호하는 복지체계를 다지는 한편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복지인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K-복지 세계화의 의미를 확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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