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 ‘강화섬쌀’ 미질 연구 보고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0-18 13: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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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충원 대표의원, ‘강화섬 브랜드쌀 품질관리위원회를 구성 강조

 강화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강화섬쌀 미질·상품성 향상 정립 추진 연구회’가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강화섬쌀 미질·상품성 향상 정립 추진 연구회(대표자 의원 배충원)’가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18일 의회에 따르면 보고회는 박승한·배충원·최중찬·한승희·고복숙 의원과 3개 농협 조합장, 쌀 작목연합회, 농촌지도자 연합회, 석모도 친환경쌀 작목회 등 강화섬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나들미와 수원657 신품종의 시식회가 열려 신품종 간의 밥맛 평가도 진행됐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쌀 불림 시간을 단축, 젊은 층도 손쉽게 밥을 지을 수 있는 신품종 개량을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진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에서는 강화군이 요구하는 새로운 벼 종자(나들미)의 품질향상과 이를 통한 홍보 마케팅 전략 및 소비시장 접목 방안 전반을 제시했다. 연구용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강화섬쌀 자료 분석과 면담, AHP 설문조사(쌀 생산자 조직, 생산자단체, 읍면 이장단, 강화군 및 관외 소비자), 우수사례 등을 보고한다. 또 농민단체, 농업농촌정책 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 발전 모형을 제시한다. 

 

연구회 대표자인 배충원 의원은 “나들미의 새로운 브랜드쌀을 강화군 대표쌀로 개발하고 상표등록 함으로써 고가미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가칭 ‘강화섬 브랜드쌀 품질관리위원회’를 구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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