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인하대와 ‘지역 청년 ESG Leader 양성’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2-27 17: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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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인하대 프런티어학부대학 ESG 혁신 사례 공유와 지속가능 발전 기초 마련

 인천환경공단과 인하대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27일 회의실에서 인하대학교 프런티어학부대학과 ‘지역 청년 ESG Leader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기관은 ESG 경영 혁신 사례를 기반으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 지역 ESG 확산을 위한 체험 및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프로젝트형 교과목 공동개발 및 운영, ESG 경영 환경 분야·공동 관심 분야 등 프로젝트 공동으로 결과물 공유 등 지역 청년 ESG Leader를 양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인하대 학생 대상으로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ESG 혁신 토론회와 인하대 프런티어학부 유정민 교수가 ESG 역량 강화와 활성화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강연도 진행한 바 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ESG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준비하는 지속가능 발전의 기초를 마련, 지역 ESG 확산의 초석을 마련했다.

 

인하대학교 프런티어학부대학 김현철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지역 내 ESG에 대한 교육의 발전과 관심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최계운 이사장도 “협약을 계기로 ESG 경영 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나아가 지역 기업들의 ESG 경영 확산도 기여할 수 있도록 공단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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