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저소득 가구에 출산·첫돌 축하 용품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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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변완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올해 신규사업으로 저소득 가구를 위한‘출산 . 첫돌 축하 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 중 출산이나 첫돌을 맞은 가구로,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의 선물 세트를 전달한다.

육아용품 선물 세트는 소중한 아이의 출생과 첫돌을 축복하는 의미를 담아 내의·양말·손수건 등으로 구성됐다.

이응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저소득층은 출산과 첫돌의 기쁨과 동시에 육아용품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고 양육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최근 출산 후 출산용품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빠듯한 살림에 아이 내복 한 벌을 사는데도 망설였는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육아용품 선물을 받으니 기쁘다”라고 전했다.

변완수 논현1동장은 “이번 사업이 저출산 시대에 출산 친화적 분위기가 조성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모든 주민이 행복하게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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