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신포중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쌀 113포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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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신포중앙새마을금고는 지난달 26일 신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쌀 20Kg 113포를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쌀 한줌을 덜어내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좀도리의 정신을 이어온 것으로, 기탁한 쌀은 신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의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취약계층 설맞이에 온기를 더 할 예정이다.

이복식 신포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좀도리 운동을 통해 설 명절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정준호 신포동장은“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실천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금고 회원들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신포중앙새마을금고에서 지원해준 쌀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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