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중구청지점, '먹거리 나눔사업' 위해 300만원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2 17: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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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20일 신한은행 인천중구청지점에서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먹거리 나눔사업'에 현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문화상품권과 장학금을 지원한데 이어, 보다 많은 이웃에게 나눔실천을 하기 위한 추가 기부이다.

구성본 신한은행 인천중구청지점장은 “중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위해 먹거리 나눔사업이 진행 중인 사실을 알고 기부했다”며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또다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곳곳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어느때 보다도 마음만은 더 풍요로운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처리 후 먹거리 나눔사업 운영기관인 중구푸드마켓과 영종공감복지센터를 통해 '먹거리 나눔사업' 이용자를 위한 물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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