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청소를 한 가정은 수년간 청소를 안 해서 천장과 벽면 곳곳에 거미줄이 쳐지고, 바닥에는 쓰레기와 오랜 기간 세탁하지 않은 이불과 옷 등이 쌓여 있어 위생 상태가 매우 심각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신고로 긴급하게 수선유지급여를 신청해서 대상자로 선정돼 나흘간 도배, 장판 교체 등 대청소를 하게 됐다.
동 관계자는 “위기 가구를 신고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잘 활용해서 어려운 이웃이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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