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삼산2동 마을복지추진단, 건강은 지키고 영양도 더하는 어르신 그룹산책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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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삼산2동 마을복지추진단은 지난 21일 부천상동호수공원에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는 어르신 5명과 그룹산책을 진행했다.

 

이번 그룹산책은 어르신과 마을복지추진단원이 1:2로 짝을 이뤄 걷고 서로 말벗이 되며 규칙적인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산책 후에는 어르신들이 영양 보충을 하실 수 있도록 포장된 삼계탕을 전달했다.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 집 주변만 걷다가 다 같이 모여 꽃도 보고 산책하니 어린 시절 소풍 나온듯한 기분이 든다”며 “앞으로는 시간이 될 때마다 공원에 나와 걸어야겠다는 동기 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이현우 삼산2동 마을복지 추진단장은 “함께 산책하며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을복지추진단 역시 뿌듯하다”고 전했다.


강인숙 삼산2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면밀히 살펴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그룹산책은 삼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진행 중인 100세 건강교실의 세부프로그램으로, 하반기에는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교실 강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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